[스마트경제] 티몬(대표 이재후)은 25일 자정부터 시작되는 티몬데이에서 고객들이 주목할 만한 대표 상품과 가격을 24일 공개했다.
이번 티몬데이는 월요일이 시작되는 자정 12시에 쿠쿠 10인용 전기압력밥솥을 온라인 포털 가격비교 최저가보다도 73% 할인 판매를 시작으로 ▲삼성 43인치 TV(모델명 UN43K5110BF) ▲안마의자 ▲뉴발란스 운동화 ▲모나리자 화장지 등을 줄줄이 선보인다.
또 ▲오전 9시 셀렉토커피 아메리카노 ▲낮 12시 퓨어스펙 블랙라벨 오렌지 20과 ▲쌀 3kg ▲오후 4시 생어거스틴 뿌팟봉커리 ▲오후 5시 열라면 10봉 ▲오후 6시 나이키 후드티 ▲오후 7시 AHC 시즌7 아이크림 ▲밤 11시 캐논 파워샷 (G9 X Mark II 실버) 카메라 등의 라인업이 이어진다.
티몬은 특히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갤럭시S10’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구매 시 무선충전 배터리팩과 무선이어폰 등 증정은 물론, 국민카드로 결제 시 판매가의 12%를 즉시할인과 3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도 주어진다.
아울러 케이뱅크로 결제 시 구매 가능한 ‘케이득’딜도 이날 오픈된다.
이진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티몬데이는 지난해 12월부터 매주 월요일 매 시각마다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인기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며 “원하는 상품의 시간대를 미리 확인하고 조금의 노력만 한다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는 티몬데이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ksh333@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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