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DD 어린결 쿠션’ 홈쇼핑 첫 방송 완판… 분당 101개 판매
클리오 ‘DD 어린결 쿠션’ 홈쇼핑 첫 방송 완판… 분당 101개 판매
  • 양세정
  • 승인 2019.02.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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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대표 한현옥) ‘DD 어린결 쿠션 특별 패키지’가 24일 CJ 오쇼핑 첫 진출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사진=클리오
클리오(대표 한현옥) ‘DD 어린결 쿠션 특별 패키지’가 24일 CJ 오쇼핑 첫 진출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사진=클리오

[스마트경제] 클리오(대표 한현옥) ‘DD 어린결 쿠션 특별 패키지’가 24일 CJ 오쇼핑 첫 진출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24일 오후 1시40분 CJ 오쇼핑에서 진행된 클리오 ‘DD 어린결 쿠션’ 판매 방송은 시작과 동시에 7000세트 전량이 매진됐다. 해당 제품은 선판매로 1000여 세트를 판매해 런칭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고, 방송시간 종료 전에 제품을 완판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DD 어린결 쿠션은 피부 노화 원인 자외선과 근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동안 쉴드’ 특허성분을 탑재했다. 여기 콜라겐·히알루론산·코엔자임Q10 등 5가지 피부 활성 성분 콤플렉스를 더했다. 보습 기능의 ‘아쿠아 단백질 파우더’는 두드릴수록 어린 살결을 연출해준다.

김정인 클리오 홈쇼핑 브랜드팀 팀장은 “홈쇼핑 첫 진출에 누적 판매량이 분 단위로 환산하면 1분에 101개 이상 판매된 셈"이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추가적인 홈쇼핑 방송 진행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에서 단독 런칭한 클리오 DD 어린결 쿠션은 현재 CJ mall 포함 제휴몰 전체 품절로, 클럽 클리오몰을 통해 단품 구매 가능하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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