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유플러스는 매일헬스뉴트리션과 육아맘·워킹맘을 위한 운동 습관 형성 프로그램 '리턴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0일까지 프로그램 참가자 5명을 선발한 뒤, 7주 동안 온·오프라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홈 트레이닝 서비스 '코코어짐'을 이용하는 데 필요한 스마트워치와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만든 단백질 보충제 '셀렉스 프로핏', 보디 프로필 촬영 기회 등을 지급한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 상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고객분들께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리턴 프로젝트가 참가자분들께 인생의 추억이자 건강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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