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3월 앞두고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긴장∙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긴장과 부담감이 상승하고 수면, 식사, 활동량 등 일상생활습관에 큰 변화가 이루어지며 여러 사람들과의 접촉으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신학기엔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신학기 건강관리 아이템으로 영양제, 건강 용품 등이 주목받는 가운데 인공 첨가물이 적은 자연식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별한 소구 포인트를 가진 ‘콤비타’는 신학기를 맞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제품들을 추천하고 있다.
‘콤비타’는 뉴질랜드 자연을 제품화하여 판매하는 기업으로 마누카꿀 전문 브랜드이다. 콤비타 마누카꿀은 UMF 인증을 통해 그 맛과 효능이 검증될 뿐만 아니라 자연 무해한 공정으로 친환경 제품으로서의 주목도도 높은 편이다. 불투명한 제조 과정과 검증되지 않은 첨가물로 ‘신학기 건강 아이템’ 셀링 포인트로 작용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콤비타 UMF5+마누카꿀 사셰는 휴대의 편리함과 앞선 기술력이 더해져 효자 상품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 정식 지사 '콤비타코리아’ 공식몰에선 마누카꿀 외에도 각종 테이블 허니와 화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 간식에 곁들이기 좋은 키즈 허니부터 크리미한 식감이 매력적인 클로버 꿀, 천연 감미료로 활용하기 좋은 레와레와 꿀, WHO 권장 영양소 11가지를 포함한 유칼립투스 화분까지 다양한 양봉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제품들은 현재 새 학기 맞이 행사 제품으로 할인가에 판매되고 있으며 행사 제품 5만 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3월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 및 제품은 콤비타코리아 공식몰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