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한국피자헛이 ‘쉬림프 올인’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과 무료 콜라를 증정하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8일 정식 출시되는 피자헛의 신제품 ‘쉬림프 올인’은 쉬림프에 로제 소스와 프리미엄 치즈 3종이 어우러진 피자다.
피자헛은 ‘쉬림프 올인’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7일 피자헛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5000명에 한해 신제품 라지 사이즈 방문 포장 주문 시 40%, 배달 주문 시 30%, 네이퍼페이로 결제하면 포인트 3000원 추가 적립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소셜 커머스 티몬에서도 선착순 12만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혜택으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바우처는 다음달 8일부터 4월 7일까지 한 달간 사용 가능하다.
최두형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이사는 “피자헛의 신제품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피자헛 피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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