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늘어나는 체지방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특화된 ‘메타그린’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메타그린은 잦은 외식으로 인한 고탄수화물, 고지방 위주의 한국인의 문제적인 식습관을 고려한 건강 기능 식품으로 간편하게 대사 관리가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메타그린’은 녹차 카테킨 함량을 기존보다 30㎎ 더 많은 360㎎으로 증량했다. 한 정의 크기는 520㎎으로 줄였고, 장용성 코팅기술을 적용해 더욱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3가지 녹차 성분배합, ‘카테플러스TM’를 적용해 녹차 플라보놀과 녹차 다당체를 함유하고 있다. 1일 1회 3정씩 식사 전 또는 후에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한편 메타그린은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및 아모레퍼시픽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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