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키자니아와 제휴…동화 콘텐츠 체험관 운영
LG U+, 키자니아와 제휴…동화 콘텐츠 체험관 운영
  • 한승주
  • 승인 2019.02.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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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스마트경제] LG유플러스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통신사 중 최초로 독점 제휴를 맺고 ‘U+tv 아이들나라’와 연계한 동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키자니아는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다. 자녀를 둔 30대~40대에서 선호도와 신뢰도가 높아 연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기 시설로, 국내에는 서울과 부산 2개 지점이 있다.

LG유플러스는 U+tv의 아이들나라 서비스와 연계해 동화 콘텐츠 창작소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는 어린이 스스로 동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돼 AR기술을 활용해 동화를 완성하고 동화소개 영상을 직접 만들어 유튜브에서 시청하는 것이다.

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U+tv 아이들나라의 ‘내가 만든 그림책’의 AR(증강현실) 기술로 내가 그린 그림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미디어 동화책을 만들고, 스튜디오에서 직접 소개 영상을 촬영하는 활동을 한다.

동화 컨텐츠 창작소 체험 프로그램은 직접 동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촬영하는 활동과 캐릭터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하는 캐릭터 만들기 활동을 포함돼 있어 유아의 언어, 사회관계, 표현력, 성취감 등 전인적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혜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마케팅담당 상무는 “많은 어린이들의 장래희망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디어 콘텐츠와 친숙해지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선도하는 아이들나라 AR 콘텐츠를 시작으로 향후 어린이들이 배우면서 즐길 수 있는 교육적인 활동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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