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마켓컬리는 어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어반라이크와 함께 도시인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소개하는 ‘도시인의 식탁’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어반라이크 ‘식사’호에 실린 ‘좋은식사’ 콘텐츠에 영감을 받아 도시인의 식탁에 어울리는 식재료들을 한 데 모아 소개한다.
이번 도시인의 식탁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최근 도시인의 트렌드에 맞게 간단하면서도 가치 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선 ‘라쿠치나 수프’ 제품은 3개 구매 시 1개 더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자연식 트렌드에 맞춘 ‘김구원선생’의 두부 제품은 10%, ‘SEE 이집트콩’ 제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잘토’의 디켄터는 15%,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인 ‘라퀘유 블루 도베르뉴’는 2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디저트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마켓컬리는 식재료 소개와 더불어 어반라이크와 협업해 제작한 타블로이드 선착순 증정 등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켓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분주한 삶 속에서도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 있는 한 끼를 즐기려는 도시인들의 식탁을 더 풍성하게 채워드리기 위해 어반라이크와 함께하게 됐다”면서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개성 있고 트렌디한 건강한 식탁을 완성시켜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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