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독일어, 2년 연속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시원스쿨 독일어, 2년 연속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 김정민
  • 승인 2019.03.13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경제] 세계에서 가장 많이 구사되는 언어 상위 6위인 독일어는 약 1억 3천만여명이 사용하며, UN이 선정한 세계 10대 실용언어이자 전세계 108개 나라의 대학에서 독일어 교육을 시행하고 있어 독일어 공부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 시원스쿨 독일어가 2년 연속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1월 29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2019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와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로, 차별화된 독일어 인강 컨텐츠, 합리적인 비용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원스쿨 독일어는 지난 2017년 런칭 이후 왕초보부터 고급자까지 난이도별로 구성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매월 최신 트렌드의 독일어 강좌를 업데이트하여 제공하고 있다. 하루 30분 가량의 짧지만 알찬 강의로 구성된 시원스쿨 독일어는, 모바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독일어 공부 입문자들의 경우 왕초보 1, 2, 3탄을 통해 알파벳부터 기초 회화까지 쉽고 재미있게 독일어를 공부할 수 있으며, 중고급자들은 중급 이상 실전에 강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심화된 문법(A2-B1 난이도)과 회화를 배울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60일동안 완성하는 독일어능력시험(ZD) A2 대비 강좌를 신설했고, 여행 독일어, 서바이벌 독일어 등 다양한 회화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의 학습 목적과 목표에 맞는 독일어 회화 실력 향상을 돕고 있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2년 연속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일어 독학, 초보자, 고급자 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강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원스쿨 독일어는 <GO! 독학 독일어 첫걸음>베스트셀러 1위 달성을 기념해 네이버 오디오클립 채널을 런칭, 무료로 MP3 음원을 제공하고 있다. 독일어 왕초보자도 쉽게 독일어 기초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원스쿨의 <GO! 독학 독일어 첫걸음>은 현지에서 독일인이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들을 엄선해서 만든 교재로 최신 트렌드의 독일어를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