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매장을 신진작가 갤러리로… '갤러리탐' 수도권 11개 매장서 진행
탐앤탐스, 매장을 신진작가 갤러리로… '갤러리탐' 수도권 11개 매장서 진행
  • 양세정
  • 승인 2019.03.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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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가 다음달 30일까지 수도권 11개 매장에서 ‘제33회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를 진행한다. 사진=탐앤탐스
탐앤탐스가 다음달 30일까지 수도권 11개 매장에서 ‘제33회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를 진행한다. 사진=탐앤탐스

[스마트경제]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다음달 30일까지 수도권 11개 매장에서 ‘제33회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탐앤탐스는 지난 2013년부터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 ‘갤러리탐’을 진행하며 매장 전체를 신진작가의 전시 공간으로 제공해 11개 매장이 갤러리형 카페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전시 기획부터 전시 책자 무료 제작 및 배포, 온·오프라인 홍보까지 운영 전반을 도맡아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는 분야와 소재를 망라한 것이 특징이다. 동양화와 서양화, 사진 등 다양한 분야와 소재로 된 작품을 전시해 각 매장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갤러리탐은 프리미엄 매장인 탐앤탐스 블랙을 포함한 11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블랙 청계광장점은 세상에 홀로선 아기 펭귄의 여정을 동양화 채색으로 따뜻하게 풀어낸 황나라 작가의 앙코르 전시 ‘休-휴:쉬다’를 진행한다. 

블랙 매장은 △압구정점 △도산로점 △청담점 △이태원점 △파드점 △유기농테마파크점 △더 스토리지점에서 전시회가 진행된다. 

또한 탐스커버리 건대점과 탐앤탐스 문정로데오점, 역삼2호점에서도 전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는 4월부터 탐앤탐스는 2019년 하반기 갤러리탐을 이끌어갈 ‘제11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문화 행사들이 즐비한 가운데 탐앤탐스 역시 봄의 따뜻한 기운을 담은 갤러리탐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요즘 탐앤탐스의 갤러리탐 전시로 문화 활동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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