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1분 상식] 연비를 높이는 5가지 운전습관
[스마트 1분 상식] 연비를 높이는 5가지 운전습관
  • 한승주
  • 승인 2019.03.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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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스마트경제]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이라면 휘발유, 경유 가격 상승에 민감하실 텐데요. 오는 5월에 유류세 인하 조치가 종료되면 기름값이 인상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유류비가 만만치 않은 만큼 절약하는 운전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그래서 잘 지켜지지 않는, 연비를 높이는 운전습관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주행 습관

급가속과 제동을 반복하면 일반주행보다 30% 이상의 연료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가속은 천천히 해야 하며 브레이크는 돌발상황이 아닌 이상 긴 제동거리에 나눠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내리막길 주행 시 가속페달을 밟지 않는다거나 고속도로 주행에서 100km/h를 유지하는 습관도 연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적재량

차는 가벼울수록 연비가 상승하기 때문에 트렁크, 좌석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은 정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100kg의 짐은 3%의 추가적인 연료소모를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같은 이유로 주유 시 연료의 절반정도만 주유하는 것이 연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타이어 공기압

바퀴에 바람이 부족한 자전거를 타보셨다면 이해가 빠르실 텐데요.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면 도로와 마찰하는 타이어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연료 사용량이 늘어납니다. 최소한 3개월에 한번은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엔진 공회전

주유할 때나 신호 대기, 교통 혼잡 등으로 차량이 정차할 때가 꽤 있는데요. 이때 짧은 시간이라면 시동을 끄지 않는 것이 좋지만 2분 이상 정차한다면 시동을 끄는 것이 연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 겨울철 예열을 위해 공회전을 할 때도 1분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 에어컨, 히터
 
에어컨이나 히터를 사용할 경우 오랜 시간 사용하는 것보단 짧은 시간에 세게 가동해 주는 것이 연료 효율에 더 좋다고 합니다. 연료사용은 세기보다는 시간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또 고속 주행에서는 창문을 닫아 바람 저항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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