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위메프 히든프라이스가 수요일에는 ‘더싼데이’로 진행된다.

위메프는 오늘(20일)부터 매주 수요일 비공개 특가서비스 히든프라이스의 더싼데이 이벤트를 열고, 인기 브랜드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대비 최대 58%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더싼데이에서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LG 미니빔, LG 그램 노트북, 애플 에어팟, 크리니크 치크팝, 삼성 갤럭시탭 등 더싼데이 추천 상품 구매 시 추가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자정부터 2시간 간격으로 배포되는 쿠폰을 발급받은 이용자는 해당 제품 결제 시 최대 58%까지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쿠폰 발급 및 사용 방법은 히든프라이스 모바일앱, 포털 검색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중현 히든프라이스TF장은 “매주 수요일 ‘더싼데이’를 진행,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온라인 최저가보다 50% 이상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것”이라며 “히든프라이스의 모든 상품은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대인만큼 많은 이용자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ksh333@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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