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모터쇼, 현대 신형 쏘나타 ‘인기몰이’… “택시로는 안팔아요~”
[포토] 서울모터쇼, 현대 신형 쏘나타 ‘인기몰이’… “택시로는 안팔아요~”
  • 김진환
  • 승인 2019.04.05 17: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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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소나타가 스포티함을 뿜어내고 있다. 사진=김진환 기자
빨간색 쏘나타터보가 스포티함을 뿜어내고 있다. 사진=김진환 기자

[스마트경제] 2019서울모터쇼에서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가 대거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쏘나타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번 신형 쏘나타 모델에 대해서 택시 판매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품질 문제로 판매가 중단됐던 쏘나타는 8일부터 판매를 다시 시작한다.

소나타에 탑승한 가족들. "아빠 차가 좁아요. 팰리세이드로 사요". 사진=김진환 기자
쏘나타에 탑승한 가족들. "아빠 차가 좁아요. 팰리세이드로 사요". 사진=김진환 기자
2019서울모터쇼에 참여한 현대자동차는 신형 소나타를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신형 소나타는 특히 헤드라이트부분이 인상적이다. 사진=김진환 기자
2019서울모터쇼에 참여한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를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신형 소나타는 특히 헤드라이트부분이 인상적이다. 사진=김진환 기자
2019서울모터쇼를 구경온 관람객들은 신형 현대소나타 하부까지 꼼꼼하게 둘러봤다. 사진=김진환 기자
2019서울모터쇼를 구경온 관람객들은 신형 현대 쏘나타 하부까지 꼼꼼하게 둘러봤다. 사진=김진환 기자
현대자동차 부스에서는 무료로 관람객의 캐리커쳐를 그려준다. 사진=김진환 기자
현대자동차 부스에서는 무료로 관람객의 캐리커쳐를 그려준다. 사진=김진환 기자

7일까지 열리는 2019서울모터쇼에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 6개, 수입 완성차 15개 등 총 21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전체 출품차량은 219종 약 270여 대에 달한다.

 

김진환 기자 gbat@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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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경 2019-04-07 10:49:58
기사 참 쉽게 쓴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