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2019서울모터쇼에서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가 대거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쏘나타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번 신형 쏘나타 모델에 대해서 택시 판매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품질 문제로 판매가 중단됐던 쏘나타는 8일부터 판매를 다시 시작한다.
7일까지 열리는 2019서울모터쇼에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 6개, 수입 완성차 15개 등 총 21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전체 출품차량은 219종 약 270여 대에 달한다.
김진환 기자 gbat@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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