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갤럭시S10 대신 갤럭시노트10을 기다려야 할 이유"
외신 "갤럭시S10 대신 갤럭시노트10을 기다려야 할 이유"
  • 백종모
  • 승인 2019.04.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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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갤럭시 S10+ / 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스마트경제] 갤럭시 S10(Galaxy S10)을 구매하는 대신 갤럭시 노트10(Galaxy Note10) 출시를 기다려야 한다고 외신이 주장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의 수석 기고자 고든 켈리는 16일(현지시간) '삼성 갤럭시 S10은 갤럭시 노트 10에 비해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그가 지적한 두 기종의 차이점은 삼성이 개발한 신기술의 적용 여부다. 고든 켈리는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 제품군 출시 불과 몇 주 전, 차세대 스토리지 및 카메라 기술을 선보였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UFS 3.0'을 선보였으나, 갤럭시 S10 제품군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사진=삼성전자
UFS 3.0 512GB 모바일 메모리 / 사진=삼성전자

UFS 3.0은 현재 시제품이 공개된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출시일 5월 예상)'에 처음으로 탑재됐다. 

고든 켈리는 중국 IT 파워 트위터리안 '빙우주(ice universe)' 등을 인용해 "갤럭시 폴드를 통해 삼성이 앞서 발표한 바와 같이 UFS 3.0이 UFS 2.1보다 2배 빠름이 입증됐다. 갤럭시 폴더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갤럭시 노트10이 UFS 3.0의 실질적인 첫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갤럭시 노트10에 차세대 램(RAM)이 탑재되고 크기를 키운 이미지 센서와 후면에 4개의 렌즈가 장착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갤럭시 노트 10은 최근 몇 년 중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크게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종모 기자 phanta@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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