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창업 ‘굿성비키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초보자도 쉽게 운영
배달창업 ‘굿성비키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초보자도 쉽게 운영
  • 김정민
  • 승인 2019.04.19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경제]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로 창업 시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배달 전문점에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초보창업자 입장에서는 요리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방을 맡을 수 있기에 그렇게 쉬운 도전인 것 만은 아니다.

그래서 만약 예비창업자 본인이 특별한 조리기술 없이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본사 자체적으로 레시피를 보유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이 유리할 수 있다. 특히 원팩 형태로 공급돼 간단한 준비만 거치면 되는 간편 주방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의 경우 운영이 편리하고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효과적이다.

배달 프랜차이즈, 배달 창업 아이템 '굿성비키친'은 원팩으로 메뉴를 공급하며 점주들의 운영 편의성을 도모하고 있다. 평소 요리를 해 본 적이 없는 예비창업자라 하더라도 본사로부터 교육만 받으면 충분히 주방을 운영할 수 있다.

‘굿성비키친’은 중식을 비롯해 돈까스, 분식, 탕수육, 치킨, 찜닭, 1인가구를 위한 혼밥 아이템까지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자랑한다.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지만 원팩조리시스템 도입을 통해 초보창업자나 아르바이트생이라도 충분히 조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한 인건비 절감은 물론 효율적인 운영도 기대할 만하다.

특히 본사에서 매장별 브랜드 컨설팅을 제공하면서 본사와 가맹점주가 협의를 거쳐 상권에 맞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만 선택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권분석부터 아이템 선정까지 본사의 전문가들이 대행해주므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또 분식, 중식과 같이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수요가 발생하는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어 장기간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들로써 폭 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굿성비키친'의 장점이다. 자연스럽게 이를 통해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매출 상승을 도모하게 된다.

아울러 신규 창업자뿐만 아니라 업종변경을 위한 창업 시스템도 갖추고 있으므로 평소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고민이었던 자영업자라면 '굿성비키친'과의 상담을 통해 상권에 적합한 아이템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관계자는 “초보창업자들은 조리기술이 없어 창업 시 망설이거나 인건비 부담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굿성비키친'은 원팩 조리 시스템이므로 이같은 걱정을 해결할 수 있다"며, "본사에서 상권분석은 물론 다양한 아이템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창업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팩조리시스템 도입 및 여러 체계적인 가맹점 지원 체계를 갖추며 성공적인 창업을 서포터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