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일교차가 누그러지고 초여름에 가까운 따뜻한 봄 기온이 이어지면서, 가정 내 소파 관리 방법에 관심을 두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가죽소파를 사용하는 이들의 경우, 가죽 자체가 비교적 관리의 어려움이 따르는 재질이기에 흠집이 생기거나 내구성에 생겨 곤혹을 겪는 사례가 왕왕 발생하고 있다.
흐름이 이렇다 보니, 원단 자체의 내구성이 비교적 탄탄해 소파가 잘 손상되지 않고 물 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관리가 가능한 ‘아쿠아클린’ 소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죽소파 할인 기업 ‘베니시모’는 고급스러운 질감과 내구성을 지닌 가죽만을 사용한 아쿠아클린 품목을 엄선 제공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일산 가구단지 및 부산 가구단지 인근 등에서 운영 중인 베니시모는 ‘아쿠아클린 VIP SHOP 선정 기념 샤무드-아쿠아클린 한정 세일’을 자체적으로 실시한다고 전하며 구매 부담감까지 낮추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직물제조 50년 이상 경력을 지닌 스페인 아쿠아클린 그룹의 기술을 오롯이 적용하며 품질을 높이고 있다. 대전 가구단지 및 청주 가구단지 등 이 곳 쇼룸에 방문할 시 관련 품목들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아쿠아클린 소파는 ‘주디’와 ‘카온’, 그리고 허리 쿠셔닝과 헤더레스트 기능을 극대화한 ‘사피앙’ 등이 존재한다.
세일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이러한 아쿠아클린 소파와 더불어 가죽소파 및 샤무드소파도 합리적인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용인 가구단지나 대구 가구단지 인근 등의 매장는 ‘보니토’, ‘파르세’, ‘슬릭’, ‘누베르’, ‘부나스’를 필두로 한 인기 있는 소파 제품들이 정상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전시-판매된다.
관계자는 “아쿠아클린 VIP SHOP 선정기념 세일을 통해 소비자들의 화답에 보답하고, 보다 낮은 금액에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구매 부담을 낮추고자 한다. 천안 가구단지와 광주 가구단지를 인근 등 자사 쇼룸 모든 곳에서 일괄적으로 행사가 진행되니 많은 관심 바란다. 각각의 쇼룸에 방문하면 소파를 직접 체험하고 비교해 볼 수 있으며, 1:1 맞춤 상담도 들어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인 정품 아쿠아클린 원단 취급 브랜드인 베니시모는 ‘한경비즈니스, G밸리뉴스 주최 2019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가구 소파부문 1위 수상 기념 할인’과 ‘아쿠아클린 노르딕원단 봄맞이 대특가행사’, 그리고 ‘이본 3인+카우치 195만원 특가행사’ 등 추가적인 이벤트도 마련해 적용한다.
여기에 ‘봄맞이 신제품 출시 기념 구매고객 소파쿠션 2개 사은품 증정’ 및 ‘고급 메모리폼 목베개등 직영점별 추가사은품 증정’, ‘각 직영점별 매장 전시소파 20~50% 특별세일’의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한다. 이벤트는 전국구에 위치한 일산본점, 부산점, 대구점, 대전청주점, 분당용인점, 전남광주점, 천안점 등 베니시모 쇼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