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ED마스크 전문기업 셀리턴이 지난 3일 인천 아트센터에서 ‘셀리턴 뷰티풀 콘서트’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사회공헌 유관단체, 셀리턴 고객, 파트너사 등 1,500명을 초청하여 진행된 콘서트는 1부 NYIOP KOREA와 한경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2부 거미와 YB(윤도현밴드)의 대중음악 콘서트로 총 150분간 진행되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이 다채롭게 구성된 만큼 무대의 막이 걷히기 전부터 내릴 때까지 객석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이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관계자는 “뷰티풀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셀리턴 뷰티풀 콘서트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셀리턴은 타 브랜드와 달리 기성품 LED가 아닌 자체적인 연구 개발 기술과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 모듈’ 특허를 활용한 세밀하고 정교한 파장의 LED를 사용하며, 독보적인 LED 기술력으로 LED마스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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