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며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피부를 위해 먹는 콜라겐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의 베스트셀러 브랜드 ‘에버콜라겐’은 GS홈쇼핑에서 누적 판매량 300만병, 재구매율 약 27%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에버콜라겐’은 먹는 콜라겐 중에서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성분으로 주목 받고 있다. 뉴트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피부보습,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원료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6주 만에 피부보습 새건, 12주 만에 눈가주름 육안평가 및 피부 탄력 개선을 확인하고 안정성까지 검증 받았다.
GS홈쇼핑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서 완판 행렬을 이어오고 있는 ‘에버콜라겐’은 뉴트리 공식몰, H&B스토어, 랄라블라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9일 오전 8시 15분에 GS홈쇼핑에서 생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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