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퍼스트데이, 네이버에서 검색시 카드사 5000원 할인쿠폰에 최대 555원 적립금
[스마트경제] 티몬 퍼스트데이가 1일 진행된다. 티몬(대표 이재후)은 매달 1일 역대급 쇼핑행사인 ‘퍼스트데이(First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퍼스트데이 딜은 1500여개, 총 물량은 1800만개에 이른다. 이밖에도 △1원특가 △최대 10만원의 할인쿠폰 및 최대 555원의 적립금 △전상품 무료배송까지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일 티몬 퍼스트데이 대표상품.
자정 △리바트 뉴 프렌즈 드레스룸 1800 블라인드장 130개 9만9000원
오전 1시 △6월부터 10월까지 출발 가능한 하이난 5일패키지 460매 21만9000원
오전 11시 △프라다 사피아노 스퀘어 숄더백 80개 99만원
오후 6시 △폴로 키즈 티셔츠 100개 4900원
오후 9시 △삼성 75인치 UHD TV(UN75NU7010FXKR) 10대 149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티몬 적립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1원 특가딜도 매시간 진행된다. 차량용 디퓨저, 머지포인트, 미니 핸디선풍기, 양구 메론, 르샵 선글라스, 쿠비녹스 식품건조기 등 140여개 상품을 1시간마다 1원에 선보인다.
업계 최초로 LPG 튜닝상품도 마련했다. LPG 튜닝업체인 로턴과 단독 계약을 체결하고 LGP 튜닝상품을 선보인다. 사전 계약 구매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다이슨 선풍기, 청소기, 티몬적립금 60만원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퍼스트데이를 기념해 △최대 10만원 퍼스트데이 할인쿠폰 △3대 카드사전용 5000원 할인쿠폰 △최대 555원 적립금 △전상품 무료배송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금액대별 8000원부터 최대 10만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구매 카테고리 제한이 없이 전상품 구매시 적용이 가능하다. 1일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선착순으로 5000원 카드사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555원 적립금은 2시간마다 선착순 1만명에게 111원씩 최대 5번 지급한다. 매 시각 30분마다 받을 수 있는 카테고리별 타임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