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최적화 PC 신제품 3종 10일 출시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최적화 PC 신제품 3종 10일 출시
  • 변동진
  • 승인 2019.06.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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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PC 3종, 사용성·공간·고성능 강조
삼성 PC 신제품 3종. 사진은 왼쪽부터 삼성 노트북 7, 삼성 올인원, 삼성 노트북 7 Force. /사진=삼성전자
삼성 PC 신제품 3종. 사진은 왼쪽부터 삼성 노트북 7, 삼성 올인원, 삼성 노트북 7 Force. /사진=삼성전자

[스마트경제] 삼성전자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새로운 디자인의 PC 신제품 3개 모델을 10일 출시한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하는 PC는 슬림한 메탈 디자인에 편리한 사용성을 구현한 ‘삼성 노트북 7’, 슬림 바디에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전문가 수준의 그래픽 작업이 가능한 ‘삼성 노트북 7 Force’, 공간 활용도를 높인 심플한 화이트 디자인의 일체형 PC ‘삼성 올인원’ 등 3종이다.

‘삼성 노트북 7’은 슬림하면서도 견고함을 강조한 ‘솔리디티(Solidity)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키캡이 10% 넓어진 '래티스(Lattice)' 키보드를 탑재, 정확하고 빠른 타이핑이 가능하다. 39.6cm 모델 터치패드는 기존 대비 21%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39.6cm 모델의 터치패드는 기존 대비 21%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33.7cm 모델은 13.7mm의 얇은 두께와 1.29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 했다. 6.97mm의 슬림한 베젤과 170도의 넓은 시야각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는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를 위한 지문 인식 센서, 3D 사운드를 제공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한다.

‘삼성 노트북 7’ 두 가지 모델은 CPU와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97~18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 노트북 7 Force’는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그래픽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추가 저장 장치 탑재가 가능한 트리플 스토리지 슬롯 시스템을 적용했다. NVMe SSD 2개와 HDD 1개의 슬롯이 탑재돼 빠른 속도와 대용량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삼성 올인원’은 바닥에 닿는 면적을 기존 모델 대비 약 37% 줄여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스피커에는 화이트 색상의 메쉬 스타일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제품 뒷면의 HDMI 포트는 In/Out 양방향을 지원하며, 측면의 외부입력 전환 버튼을 통해 모드를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확장 모니터를 추가 연결하여 사용 가능할 뿐 아니라 모드를 변경하면 PC, 셋톱박스, 게임콘솔 등을 연결해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60.5cm FHD 대화면 디스플레이, 8세대 인텔 프로세서, NVMe SSD 등 최신 하드웨어를 탑재했다.

최영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PC사업팀 전무는 “자신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나만의 PC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PC 신제품은 소비자 개개인의 용도에 맞춰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동진 기자 bdj@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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