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 ‘앞장’
농협은행,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 ‘앞장’
  • 복현명
  • 승인 2019.06.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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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중심 블록체인 교육으로 업무 접점에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
남영수(첫줄 오른쪽 두 번째) NH농협은행 부행장이 ‘동국대 블록체인 전문인력 특별과정’에 참석한 범농협 임직원들과 입교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남영수(첫줄 오른쪽 두 번째) NH농협은행 부행장이 ‘동국대 블록체인 전문인력 특별과정’에 참석한 범농협 임직원들과 입교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스마트경제]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소재 동국대학교 경영관에서 남영수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이 참석해 ‘블록체인 전문인력 특별과정’ 2기를 개설해 입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8주간 진행하며 범농협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이론 뿐 아니라 블록체인 활용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 접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 한다.

또 농협은행은 NH디지털R&D센터를 신설해 블록체인 연구·신규 사업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지난 4월 은행권 최초로 P2P업체가 발행하는 원리금 수취권의 조작과 변경을 막는 ‘P2P 금융증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의 실적용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영수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블록체인은 잠재력과 가능성이 큰 기술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기술”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에 전문화된 실무 인력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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