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그니처 라인 앞세워 '해외 가전 무덤' 일본 공략
LG전자, 시그니처 라인 앞세워 '해외 가전 무덤' 일본 공략
  • 변동진
  • 승인 2019.06.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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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일 일본 도쿄서 유명인 초청 출시행사 열어
LG전자는 4일 일본 도쿄 국립신미술관에서 약 250명을 초청해 'LG 시그니처' 출시행사를 열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4일 일본 도쿄 국립신미술관에서 약 250명을 초청해 'LG 시그니처' 출시행사를 열었다. /사진=LG전자

[스마트경제] LG전자는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일본 시장에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4일 일본 도쿄에서 현지 거래선, 기자, 오피니언 리더 등 250여명을 초청해 출시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혜웅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부사장), 박형세 TV사업운영센터장(부사장), 이영채 일본법인장(상무), LG 시그니처 제품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디자이너 톨스텐 밸루어(Torsten Valeur)가 참석했다.

또한 일본 유명 영화감독을 비롯해 요리사, 아나운서 등 인사들이 참석해 LG 시그니처 제품을 사용한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했다.

일본은 프리미엄 제품 선호도가 높고 자국 브랜드의 영향력이 강해 ‘해외 가전의 무덤’으로 불린다. LG 시그니처 출시를 계기로 일본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지배력을 높인다는 게 회사 측 목표다.

이영채 LG전자 일본법인장은 “압도적인 성능과 정제된 디자인을 갖춘 LG 시그니처를 앞세워 일본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했다.

변동진 기자 bdj@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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