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년 연속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 업체 선정
LG전자, 2년 연속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 업체 선정
  • 변동진
  • 승인 2019.06.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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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청각장애인용 TV 개발부터 A/S까지 맡아
LG전자는 올해 말까지 시·청각장애인용 TV 1만 5000대를 보급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올해 말까지 시·청각장애인용 TV 1만 5000대를 보급한다. /사진=LG전자

[스마트경제] LG전자는 ‘2019년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방송통신위원회가 함께 방송 소외계층인 저소득층 시·청각장애인의 방송접근권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올해 말까지 시·청각장애인용 TV 1만5000대를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보급 대상은 소득수준과 장애급수, 연령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LG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방송 특화 기능을 대거 탑재한 시·청각장애인용 TV를 공급한다. 개발뿐 아니라 생산, 배송, 사후관리(A/S) 등 TV 보급사업에 필요한 모든 업무도 회사 측이 직접 맡는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은 “시·청각장애인용 TV를 통해 고객들이 세상과 원활한 소통을 경험하고 편리하게 TV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변동진 기자 bdj@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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