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비와 무더위가 오락가락 반복되는 요즘,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수능이 100일도 채 남지않은 수험생과 휴가 전후 오히려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직장인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런 수험생과 직장인 사이에서 일명 ‘신개념 체력템’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링거워터 링티다. 링거워터의 링티는 특전사 군의관이 행군 등 훈련 과정에서 탈진하는 병사들을 위해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간편한 분말 형태로 신속한 수분 보충은 물론 피로 회복, 혈장 보충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링티 한 포에는 포도당, 전해질, 비타민C, 타우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포도당은 뇌의 에너지원으로 원활한 두뇌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이다. 전해질 역시 이온음료보다 풍부하게 함유되어 더욱 신속하고 확실한 수분 보충 효과를 자랑한다.
카페인, 색소, 첨가제 등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칼로리와 당 지수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핵심은 성분의 황금 배합을 통해 수분 흡수의 90%가 이뤄지는 소장벽 수송체를 활성화 시키고 삼투압 효과를 이용해 최적화된 수분 보충, 혈장 보충 효과를 선사한다는 점이다. 링티 섭취 후 혈장 보충량 평가, 소변 배출량으로 수분 소실 평가, 5000m 달리기 지구력 평가, 피로회복도 평가 등을 통해 수분 보충, 피로 개선에 대한 효과를 입증하고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상을 수상하는 등 그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 때문에 최근 커피, 음료수 대신 건강하게 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신개념 체력템’의 애칭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최근 매출이 직전월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링거워터 링티는 금일 캐시슬라이드 ‘힘내자 링티’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