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제56회 2019 세무사 2차 시험이 8월 17일(토) 시행된 후, 세무사시험 난이도와 출제 경향 등을 궁금해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이에 많은 세무사, 회계사 학원/인강으로 추천받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 ‘해커스 세무사 2차 총평'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총평 시청 인증자들에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치킨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해커스 세무사 2차 총평'을 통해 세무사 2차 시험 출제 경향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소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재무회계/원가관리회계/세무회계 과목에 대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교수진의 해설 강의를 통해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다"며 "세무사 시험 최종 합격 여부를 확인하고 싶다면 총평 강의를 필수로 듣길 바란다"며 추천했다.
해당 무료 총평은 원가관리회계 엄윤, 재무회계 정윤돈, 세무회계 이훈엽/원재훈 교수가 해설 강의를 제공한다. 실제, ‘해커스 세무사 2차 총평'을 진행하는 교수들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은 “엄윤 교수님은 군더더기 없이 효율적으로 원가관리 회계 강의를 진행하신다”, “정윤돈 교수님은 실무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기에, 재무회계 과목이 생생하게 와 닿았다. 또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간결하고 핵심을 강조하는 강의 스타일이 강점이다”, “이훈엽 교수님이 헷갈리는 것들은 모두 도식화하여 정리해주셨다. 세법을 알지만 문제 풀면 실수가 많은 사람/최근 트렌드를 알고 싶은 사람/군더더기 없는 강의를 원하는 사람에게 이훈엽 교수님 강의를 추천한다”, "세법 1차 합격생들의 추천과 설명회 때 강의하시는 모습을 본 후, 원재훈 교수님 강의를 듣기로 결심했다. 세법 과목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편리했다"며 수강 후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수험생들의 세무사 시험 최종 합격을 응원하는 의미로 ‘해커스 세무사 2차 총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100명에게 비타 500을 제공하고, 총평 시청 인증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치킨과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커스 세무사 2차 총평 소문내기 이벤트’에 추가로 참가한 사람들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