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이마트 트레이더스 부천점이 9월 5일 그랜드 오픈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만화영화인 ‘로봇 태권V’ 로드쇼를 진행한다.
트레이더스는 한국만화박물관 소재지이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열리는 등 ‘만화도시’로 알려진 부천의 상권 특성을 반영해 로봇 태권V 로드쇼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3.5M 대형 태권V 조형물을 전시한다.
또한 이와 함께 태권V 최초 상영일인 76년 7월을 기념해 76.7cm 크기로 제작한 태권V 피규어(33만원)와 콜라보 상품인 ‘포포베X태권V(1만4900원)’, 76년도 버전의 레트로 태권V 프라모델(4980원) 등 총 15개 피규어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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