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부쩍 쌀쌀해지고 건조해진 날씨 때문에 푸석푸석해진 피부가 고민인 사람들 사이에서 ‘먹는 피쉬콜라겐’이 주목받고 있다. 피쉬콜라겐은 어류콜라겐이라고도 불리며, 간편하게 먹어서 피부 속 콜라겐을 채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먹는 피쉬콜라겐 열풍으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의 ‘에버콜라겐’이 유명세를 얻고 있다. ‘에버콜라겐’은 29% 재구매율 및 334만병 이상의 판매량으로 대한민국 No.1 저분자 콜라겐의 자리에 등극했다. ‘에버콜라겐’에 함유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보습’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이다 반면,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한 콜라겐은 기능성 콜라겐이 아닌 ‘일반식품’이나 ‘기타가공품’으로 분류되며 섭취 시 피부 보습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리뉴얼 된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기존 제품 대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의 함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비타민D와 셀렌 성분을 더해 생기까지 챙긴 제품이다. 리뉴얼이 되면서 더욱 가볍고 안전한 용기로 바뀌어 등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10월 10일 목요일 저녁 10시 40분부터 GS홈쇼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