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수서발고속철도 SRT 운영사 SR은 지난 1일 SRT 지제역에서 지진 발생으로 인한 열차 탈선과 화재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SR은 5G 기술을 활용한 AR글래스를 활용해 재난 현장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송함으로써 신속한 현장상황 파악,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재난대응 시스템을 선보였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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