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소방, ‘소방특채 단독반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해커스소방, ‘소방특채 단독반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 김정민
  • 승인 2019.12.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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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정부가 2020년 공무원을 3만 명 넘게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29년 만에 최대 규모의 공무원 채용이며, 특히 소방공무원은 국가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채용인원도 당초 계획보다 대폭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커스소방이 소방 구조/구급특채, 소방학과/응급구조학과 특채 전형자를 위한 ‘소방특채 단독반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소방특채 단독반 합격전략’ 설명회는 해커스 소방 노량진캠퍼스 소방전용관에서 오는 12월 6일(금), 13일(금) 15시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설명회 당일에 학원을 등록하면 ▲시간 관리 스케줄러 ▲수강료 10%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소방특채 단독반’은 12월 16일에 개강한다. 해커스 소방학원 특성상 80명의 제한된 인원이 철저한 관리를 받으며 16주만으로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2020년 소방특채 시험 전원 합격에 도전하는 반이다. 소방합격 커리큘럼은 ▲기본이론 종합반 ▲기출문제 + 핵심정리 ▲예상 문제풀이 ▲동형 모의고사 ▲소방합격 총 5단계로 이뤄져 있다.

나아가 ‘소방특채 단독반’은 오로지 소방특채에 맞는 영어 수업을 진행한다. 이에 소방특채 영어 담당 윤정호 강사가 나섰으며, 해커스공무원 내 강사 평가에서 검증된 ▲공무원 국어에 맞춤형 강의로 유명한 양효주 강사 ▲출제위원급 소방전문가, 소방학개론∙소방법규 담당 김정희 강사가 함께하여 최고의 선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윤정호 강사가 진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스터디를 만들어 별도 보충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 전담 관리팀을 전격 영입하여 관리 시스템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그리고 소방 전용 자습실 및 강의실을 운영하는데, 책상 전석을 프리미엄 책상으로 교체하여 타 소방학원들과 차별을 두었다. 또한 학원 실강과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소방 전담 멘토가 상주하면서 수험생들에게 공부방법, 과목별 전략 등의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특채 얼리버드 이벤트를 70명 선착순에 한정해 진행하여 수강생들이 합리적인 가격 690,000원에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관계자는 “소방 특채 시험 준비 초시생이라면 반드시 특채 단독반 설명회에 참석해 시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준비할 것을 추천한다”며 “해커스 소방공무원 학원이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가 특채 준비생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공무원은 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최단기 합격 공무원학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일반공무원과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해커스경찰도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힘쓰고 있어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9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교육 ‘경찰공무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소방특채 단독반 합격전략’ 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소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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