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신도시 상암DMC 고양 향동역세권 중앙출구(예정)코너 센타프라자 상가분양
제3기신도시 상암DMC 고양 향동역세권 중앙출구(예정)코너 센타프라자 상가분양
  • 김정민
  • 승인 2019.12.14 09: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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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최근 국내 부동산의 투자가 신도시 대단지 탑 브랜드 아파트 위주에서 대단지 내 단지상가로 투자처가 바뀌는 추세이다.

정부의 고강도 아파트 금융규제에도 강남3구는 여전히 아파트 매입은 증가추세 인 것에 반하여 신도시의 아파트는 정부의 금융규제의 영향으로 소강상태이다.

강남4구나 강북4구는 아파트의 구매력이 높지만 단지 내 상가는 투자자들이 선 듯 투자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아파트에 견주어 상가 분양가는 2~3배의 자금력을 요구하고 있기에 주거용 부동산에만 경쟁력이 있다.

반대로 정부의 제3기 신도시 발표후 신설역세권 주변에는 아파트 분양보다는 상가 투자에 관심이 많다. 상가는 마곡지구나 위례지구 문정지구에서 보더라도 초창기에 투자를 감행한 사람들은 150% 이상 2~3년 이내에 수익을 맞보았기에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투자수익이 불확실 하게 보이지만 큰손들의 과감한 투자베팅은 볼 수가 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인접한 고양시 향동지구 신설역세권 상가분양 VIP담당하고 있는 조승연팀장은 주변 투자인프라를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고양향동 센타프라자는 고양 향동지구 현재 9천여 세대, 4만여명의 주민이 입주 중이며 신설예정역인 향동역세권의 인프라 수요를 독점 중심 항아리상권의 매인에 자리잡고 있는 상가이다. 

항아리 상권이란 상권자체가 주거지역과 분리가 되어있어 상권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 가능한 상권을 말한다. 장점은 중심상권에 가면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주거지역과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서 주거지역이 조용하다.

최근 고양시청에서 새절역까지 지하철을 신설 (가칭은 고양선 14.5km)한다고 발표하였으며, 출발지는 향동역부터 고향시청역까지 총 7개의 역이 예정되어 있다. 또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으로 서부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대~노량진역~신촌~새절역까지 특히 고양선과 서부선은 직결 및 급행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의중앙선에서도 향동지구에 역이 하나 생길예정이며, 그렇게 되면 경의중앙선의 역사까지 생겨 더블역세권을 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대감이 실현되면 여의도 25분(서부선), 용산 25분(경의중앙선), 강남 30분(GTX)에 갈수 있을 것으로 주민들의 지하철 및 대중교통의 이용이 편리해지면 그로인 한 도로 정체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 향동지구는 상암지구, 마곡지구, 덕은지구, 창릉지구, 원흥지구, 삼송지구, 지축지구, 은평지구 등과 연결되면서 점차 가치는 높아질 지역으로 보이는 추세이다. 풍부한 주변 수요를 독점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되는 상업시설로, 인접한 대단지 아파트의 입주민이 반드시 지나가야만 하는 길목에 들어선다. 

고양향동지구 내 9천여 세대, 4만여명의 센타프라자의 입지분석과 유입수요를 분석를 하여보면 향동로에서 향동지구의 출퇴근 및 유입로에 위치 의료시설 허용 필지 근처에 있어서 약국 및 요식업에 유리하다. 분양현장 관련하여 전화로도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며, 자가용이 없이 현장을 방문하고자 하실경우에는 상암디지털역까지 픽업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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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17:24:54
향동지구 센타프라자 문의 1811-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