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지식공유 플랫폼 디쉐어의 고등 영어 전문 브랜드 쓰리제이에듀학원이 2021학년도 대입 솔루션을 제시한다.
쓰리제이에듀(대표 현승원)은 1월 4일(토) 오후 2시 서울 진선여자고등학교 회당 기념관에서 ‘2021학년도 대입 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쓰리제이에듀학원의 입시설명회는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정확한 입시 전략 분석으로 유명하며, 상위권은 물론 중위권 학생들까지도 모두 아우르는 등급별, 특성별 맞춤 전략 제시로 대입을 앞둔 학부모들이라면 필수로 들어야 하는 설명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6월 대입 역전을 노리는 중위권을 대상으로 개최된 ‘2020학년도 입시설명회’ ‘골든아워(Golden hour)’는 참석자를 고3 학부모로 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신청자만 5천 명이 넘게 몰렸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웠던 4천여 명은 전국 분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했다. 이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게재한 영상 조회수가 13만을 돌파하며 입시 명문 기업으로써의 쓰리제이에듀의 입지를 재확인한 바 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대학은 1월에 결정된다!’는 주제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쓰리제이에듀가 자체 제작한 ’2021학년도 대입 입시 전략집’과 약 20만 원 상당의 고퀄리티 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입시 설명회는 쓰리제이에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