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한국파파존스는 전속 광고모델로 가수 헨리와 걸그룹 구구단 멤버 미나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헨리와 미나는 내달 1일부터 방영되는 파파존스 피자 TVC를 시작으로 파파존스 피자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새로운 모델들의 젊고 친근한 이미지가 파파존스 피자 브랜드와 어우러지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파파존스 피자는 급변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메뉴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파파존스 피자는 다가오는 2020년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한 메가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수도권 및 신도시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을 도모한 결과 가맹점 170개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2025년 300개 매장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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