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주 7일 내내 사람들로 연일 붐비는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역세권이나 복합상권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입지에 들어선 상업시설은 상권 활성화에 뛰어난 만큼 공실률이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시세 차익까지 누릴 수 있어 투자수익률이 높은 알짜 수익형 부동산으로 돋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포구에서도 합정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상업시설에도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합정역은 서울의 대표적인 복합 상권으로,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상업시설은 1일 유동인구만 해도 약 17만명에 달하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홍대 상권, 신흥상권 망리단길, 메세나폴리스 대형상업시설 및 합정역 8번 출구 먹자골목까지 인접해 있어 안정적인 집객과 더불어 빠른 상권 확대와 시너지 효과까지 예상된다.
특히 이 상업시설은 함께 들어서는 오피스텔 144실의 고정 수요까지 품고 있어 주 7일 내내 사람들로 붐비는 상업시설로 그 가치가 더욱 돋보인다.
여기에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는 서울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상가로 향후 합정역 일대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그대로 흡수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가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살필 조건이 풍부하고 안정적인 배후수요인 만큼 역까지 도보로 4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이 상가에 많은 기대가 모이는 상황이다.
또한 양화대교와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만큼 인근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인근 배후수요까지 폭 넓게 품을 전망이다. 서울 도심, 여의도, DMC 내 22만여 명에 달하는 직장인 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예정이며, 인근으로 위치한 홍익대, 연세대 등 4개 대학의 7만여 명 수요까지 배후수요가 총 30여명에 달한다.
분양 관계자는 “망리단길, 메세나폴리스, 딜라이트스퀘어 등이 위치하는 만큼 하루에만 17만여명에 달하는 유동인구를 누리면서 동시에 상권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 합정역에서 도보 4분 거리 초역세권 입지까지 갖추고 있어 일찍부터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상업시설은 치밀한 상권 분석 등을 통한 층별, 업종별 등 수익성 높은 MD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를 모두 만족시킬 전망이다.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에 총 14호실이 들어서며, 층에 따라 다양한 업종을 목적성이 분명한 MD구성으로 설계하는 만큼 고정 고객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 1층은 F&B ZONE, 지상 1층과 2층은 Lifestyle ZONE으로 구성된다. 지상 3층~지상 4층은 마포구에서 청년창업진흥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1년 11월 준공예정인 합정역 스퀘어리버뷰 상업시설은 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2가 422, 117호(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에 위치한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