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엄마가 딸을 위해 만든 르프레시 생리대가 12월 18일을 시작으로 올리브영 전지점에 입점됐다.
이번 올리브영 전 매장 입점은, 국내에서 엄마와 딸 생리대로 이미 SNS 입소문템으로 알려지며 르프레시 생리대가 미국 아마존에 입점을 해 소비자 평점 4점 이상 유지와 국내 최초 6개국 인증 통과로 품질까지 인정 받으면서, 오프라인에서도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로 성사된 부분이라서 더욱 의미가 크다.
올리브영에 입점되는 르프레시 생리대는 4종 (롱라이너,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이며, 전지점 입점 기념으로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베스트 제품인 중형 생리대,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1+1으로 구매 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르프레시 생리대는 15년 경력 크리에이터가 초경을 앞 둔 자신의 딸을 위해 직접 기획하고 만든 생리대다. 3년간 농약, 살충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자란 100% 미국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커버로 화학 성분에 민감한 여성도 좀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통기성 필름과 여성의 몸에 맞춘 3중 리웻 방지 기능으로 양이 많은 여성도 안심 숙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제품 미국 FDA 등록, 아토피 피부를 대상으로 한 독일 '더마테스트', 세계적인 섬유 인증 시스템인 스위스 '오코텍스' 등의 인증을 가장 높은 등급으로 획득 하는 등, 국내 최초로 해외 6개국 인증을 받아 초경을 시작하는 10대부터 임신을 준비하는 30대, 완경이 다가오는 50대 여성까지 전 연령층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 전지점에 입점된 만큼,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르프레시 구매를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올리브영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 올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르프레시 생리대는 1+1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올리브영 매장에 방문해 르프레시 인증샷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총 2020명에게 세화씨문방구 이진아 작가와 함께 콜라보 한 2020 안녕, 제주 다이어리를 선물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몰인 일센티플러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