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로 세련된 신년 모임룩 연출법 소개
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로 세련된 신년 모임룩 연출법 소개
  • 김정민
  • 승인 2020.01.08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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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 체인 드롭 이어링

[스마트경제] 2020년 새해를 기념하는 신년 모임 계획이 가득한 요즘 단조로워진 겨울철 옷차림을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포인트 아이템을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제안한다.

세련되면서 과하지 않은 신년 모임룩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얼리로 완성하는 스타일링에 주목해보자. 모든 패션과 스타일링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주얼리 선택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제이에스티나가 20SS 신상품으로 선보인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엘 페를리나는 크리스탈 화이트 진주와 모거나이트 핑크 스톤의 조화가 러블리한 주얼리 컬렉션으로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드레시한 스타일링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모두 커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진주를 피어리스로 활용한 투-웨이(Two-way) 형식의 체인 드롭 귀걸이는 드레시한 무드로 연출해주어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연출이 가능하다. 시선을 사로잡는 볼드한 멀티 아이템으로 심플하고 내추럴한 모노톤 의상에 매치하여 간단하게 포인트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유니크한 귀걸이로 추천한다.

조금 더 캐주얼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스터드 형의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 귀걸이 디자인을 제안한다. 소소한 모임 자리부터 신년 외출까지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데일리 디자인으로, 20SS 시즌 트렌드인 체인 링크 유닛에 모거나이트 핑크 스톤이 매치되어 로맨틱하면서도 시크한 무드가 특징이다. 깔끔하면서도 생기 있는 포인트를 더하는 조엘 페를리나는 손쉽게 멋스러운 연출이 완성된다.

센스 있는 주얼리 매치는 어디서나 주목받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새해를 맞아 스타일에 새로운 포인트를 더해줄 아이템을 고민하고 있다면 제이에스티나의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가 화사한 생기를 더해줄 것이다.

제이에스티나의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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