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비교적 따뜻한 겨울 날씨와 함께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치고 있는 요즘 우리의 피부에는 적신호가 떨어지고 있다. 미세먼지의 영향이 미칠 경우 우리의 피부는 쉽게 건조해지거나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계속해서 반복적인 자극이 가해질 경우 만성적인 피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중이다.
원활한 피부 관리를 위해선 피부에 도움이 되는 팩이나 화장품 등을 사용하고, 피부과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해당 방법은 개선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큰 만큼 평상시 틈틈이 관리함으로써 피부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피부 개선에 중요한 것은 꼼꼼한 클렌징이다. TMC S-BAR와 같은 기능성 비누를 함께 사용할 경우 얼굴을 포함한 전신 등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려생활건강이 출시한 천연 비누 ‘TMC S-BAR’는 고가의 유황 성분을 비누에 담아 구성한 제품으로 유해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어린 아이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아이라인, 마스카라, 립스틱 등 색조 화장품을 지우는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의 주요 성분은 ▲녹차추출물 ▲비타민CㆍE ▲순식물성 고금팜유 ▲티트리 추출물 ▲프로폴리스 ▲자일리톨 등과 같다.
또한 유황 비누 TMC S-BAR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제품을 구매한 뒤 불만족하는 고객들에게는 7일간 무료 체험 후 전액을 환불하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고객들의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고려생활건강 관계자는 “찬 바람과 함께 미세먼지가 불어 닥치면서 쉽게 피부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 놓일 수 있는 만큼 주의가 권장되고 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설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