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새해를 맞이해 올해는 기필코 영어를 정복하리라 다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매번 시도는 하지만 끝을 보지 못하는 영어 공부. 새해 영어 공부를 결심한 사람들을 위해 많이 찾는 영어교육 브랜드인 하프스터디 등 국내 영어 학습 브랜드들이 대대적인 신년 이벤트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A브랜드는 설을 맞아 설 연휴 7일 한정으로 설 패키지를 7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기초영어 전 강좌 평생 수강을 포함해 단어 앱 무료 증정, 최신 교재 9권 증정, 영단어 강의 추가 지급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설 기념 특별 이벤트로 새해 첫 신규강의 패턴쉐도잉과 스케줄러를 무료로 증정한다.
B브랜드에서는 히트 상품으로 구성된 히트 패키지와 대상에 따른 콘텐츠로 구성된 특가 패키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패키지 상품은 최대 43%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신규 출시된 패키지의 경우 월 1만 원 렌탈료 할인과 90만 원 상당의 콘텐츠 평생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프스터디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50% 할인과 함께 전 구성 액세서리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제품 1대 구매로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한국사 콘텐츠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평생 무료 업그레이드를 보장해 주고 있다. 하프스터디는 전통38년의 노하우로 콘텐츠의 질에 많이 투자한만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품으로 모든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으며, 구성품은 정품 전용 케이스와 전용 액정필름, 스마트 터치 펜 제공과 더불어 128G 최대 용량 업그레이드까지 모두 제공한다. 또한, 전 카드 무이자 1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업계 전반에서 각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영어 공부를 결심했다면, 다양한 영어 브랜드들의 학습 콘텐츠나 프로그램과 사용후기를 꼼꼼히 비교해 보고 자신과 가장 잘 맞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