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2020학년도 신학기를 한 달 여 앞두고, 초등 학습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지금 이 시기를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하느냐가 학업 성취도와 성적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자녀 학습에 관심을 두는 학부모가 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초등학생 인터넷 강의가 각광받고 있다. 전과목 학습이 가능한데다 태블릿PC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초등 학원을 보내자니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주요 과목만 학습하자니 부족할까 걱정되는 학부모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어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인강 브랜드 엘리하이는 기존 초등학생 인강의 한계로 지적되어왔던 강사진과 컨텐츠, 시스템의 문제를 완벽하게 보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여기에 영·수 심화학습과 진로·진학 대비까지 가능해 예비초등과 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눈길을 확실히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압도적인 과목별 강사진이다. 중등인강이나 고등인강과 마찬가지로 ‘좋은 강사가 좋은 강의를 만든다’는 신념 아래 강사진 섭외에 특히 공을 들였다. 명문대 출신, 학교 선생님, 교재 저자, EBS 강사 등 출신과 실력이 검증된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하니 퀄리티가 높을 수박에 없다. 한 과목당 2인 이상의 강사가 배치돼 원하는 대로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음은 물론이다.
초등 인강 엘리하이는 컨텐츠의 품질 역시 우수하다. ‘하이연산', '스마트매쓰+', '탄탄기본수학', '스마트그래머+', '엘리통합영어', '영어도서관' 등 초등영어·초등수학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확실하게 갖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행평가나 탐구·코딩, 글로벌리더십, 진로·적성 컨텐츠 등 비교과 컨텐츠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학부모 사이에서 주목하는 이유다.
관계자 측은 “초등 교육 전문가가 1:1 맞춤 관리를 제공하니, 학부모가 해줄 수 없는 영역까지 확실히 해결할 수 있다”며 “성적 향상은 물론, 영재교육원이나 특목고 등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길까지 열어주니 회원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지만 학습에 방해가 되는 요소는 완벽 차단해, 오로지 학습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엘리하이가 가지는 장점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초등 학습지나 학원만으로는 수준이나 학업 성취도에 맞춘 학습을 하기 어렵다. 이럴 때 초등인강 엘리하이를 선택하면 학년이 아닌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학습’을 할 수 있다.
한편, 초등인강 엘리하이는 유료 회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7일간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엘리하이 강의뿐 아니라 중등인강 엠베스트의 전 강좌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1:1 맞춤 관리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되는 ‘엘리하이 전과목 0원 무료 체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