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만족감을 선사하기보다는 선택된 소수의 확실한 만족을 중시하는 ‘특화생존’의 시대, 다양하고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따라 가족사진도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국내 최다 200여 개의 컨셉으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리븐패밀리’에서 2020년 새해를 맞아 ‘리븐패밀리 설날 가족사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미국 PPA(Professional Photographers Of America) 소속 전문 인상사진 명장이 한복가족사진을 비롯해 캐주얼&정장 가족사진과 리마인드웨딩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사진 전문 리븐패밀리의 설날 이벤트는 전통과 현대가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리븐패밀리 자체 제작 궁중 퓨전한복을 무료로 대여해 주며, 무형문화재 선생님들이 수제로 제작한 리븐 한복 액세서리도 함께 제공해 한국적인 멋을 살린 가족사진을 완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턱시도, 드레스 컨셉 등의 가족사진 의상을 무료로 대여해 주며, 가족사진 촬영 시 고급 아크릴 액자 2점과 액자컷 수정본, 인원수 별 포켓 사진을 제공해 다양한 구성으로 가족사진을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가족사진 수요가 늘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리븐패밀리는 가족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로 차별화된 컨셉의 세트장과 다양한 의상과 소품으로 갖추고 있다. 일반 사진작가가 아닌 사진 명장이 직접 가족사진을 찍어 전문성 있고 퀄리티 높은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족사진 전문 리븐패밀리는 한국경제 주최 가족사진 테마 부분에서 2년 연속으로 브랜드 1위를 수상했으며, 서울, 부천, 대전, 인천, 청주, 광주, 수원 등 총 7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설날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예약 및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각 지점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