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수학학원 가인아카데미, 하이브리드 수업 통한 신학기 내신 대비 주목
대치동 수학학원 가인아카데미, 하이브리드 수업 통한 신학기 내신 대비 주목
  • 김정민
  • 승인 2020.01.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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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2월은 불안함과 나태함을 동시에 안고 있는 달이다. 새학기를 앞두고 불안한 마음을 한 켠에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사가 많고 수업 일수는 적은 시기적인 특성으로 인해 마음이 쉽게 나태해지는 모순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초조한 마음에 일부 학생들은 급하게 대치동 수학학원 추천을 받기도 하지만, 이것만으로 해결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상 2월은 상당히 중요한 시기로, 겨울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갈무리해야 하는 시기다. 또한 1학기 시험 범위를 가늠하여 사전 대비를 통해 학기가 시작하자마자 1학기 중간고사 대비에 바로 돌입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놓는 것도 필요하다.

이에 대치동 수학학원 가인아카데미는 ‘하이브리드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빠르게 흡수하고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신학기 내신 대비에 즉각적으로 돌입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치동 고등 수학학원 가인아카데미의 ‘하이브리드 수업’은 판서식 수업과 과외식 수업을 결합한 형태의 신개념 수업으로, 각 2시간씩 총 4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판서식 수업을 통해 빠르고 단단하게 핵심을 파헤치며, 이와 더불어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다잡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클리닉 수업인 ‘아바타 수업’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매 수업 내용을 이해했는지 철저하게 체크하는 테스트와 1:1 밀착 케어를 통해 놓치는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이 없는 지 관리하며, 학생의 공부 과정상 추가 밀착 수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원장과 담당 강사진의 상의 하에 1:1 과외식 수업을 연계하여 수학 공부의 연속성을 유지해나갈 수 있다.

작년부터 대치동 고등 수학학원 가인아카데미의 하이브리드 수업을 수강 중이라는 한 재원생은 “정규반 수업을 시작했다가 강의도 너무 좋고 수업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특강을 하나씩 추가하다 보니 방학 동안 거의 매일 하이브리드 수업을 듣고 있다”며 “2월 첫째, 둘째주에는 개학 때문에 특강반은 일시 휴강이지만 정규반에서 계속 타이트하게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어 오히려 새학기가 기대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분당 수내동에서도 중등, 고등부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환경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대치동 수학학원 가인아카데미는 현재 1:1 과외식 수업은 물론, 하이브리드 정규반과 방학 진도 특강반도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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