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KGC인삼공사는 자사의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누적 판매수량 2억포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 넣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홍삼을 스틱형으로 선보인 건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최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인기비결로 섭취의 간편함과 휴대의 용이성을 꼽았다.
KGC인삼공사 서정일 브랜드실장은 “출시 당시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지만, 이제는 전 연령층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점이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큰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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