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배달 프랜차이즈 창업 더꼬치다 닭꼬치 체인점 100호점 달성
요즘 뜨는 배달 프랜차이즈 창업 더꼬치다 닭꼬치 체인점 100호점 달성
  • 김정민
  • 승인 2020.02.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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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불경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자영업자의 5년 생존율이 23%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정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프렌차이즈 창업이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면서, 임대료와 인건비를 최소화한 소액이나 소규모의 소자본 배달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배달창업은 월평균 음식 배달 물량이 1억 6천만 원을 넘어섰으며, 최근 5년 사이 1000% 성장 중으로 기존에 홀영업만 진행하던 매장들에서도 배달창업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천만 원대에 창업할 수 있는 소규모창업아이템 '더꼬치다'가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꼬치다 창업은 평균 30% 내외인 동종업계 평균 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최대 50%의 수익률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며, 10평 대 매장에서 3천만 원, 20평 대 매장에서 4천5백만 원의 높은 월 매출을 달성해 소자본 배달창업 성공사례로 꼽힌다. 타 업종에서 더꼬치다로 업종전환창업을 진행한 매장에서는 기존 대비 3~4배 이상 매출이 상승한 사례도 보유하고 있어 최근 JTBC '하우스'에서 업종변경창업으로 추천되는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더꼬치다는 상권에 따라 배달 또는 홀에만 집중하거나, 배달&홀 복합 매장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자율 시공이 가능해 5평 이하의 매장에서는 1천만 원대에 창업할 수 있다. 또한, 가맹비, 로열티, 위약금, 재갱신비, 광고비를 모두 없앤 5무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닭꼬치 체인점 업계 중 최단기간 100호점 런칭하였으며 창업 이벤트로 더꼬치다 오픈 시 순살꼬치 200개, 파닭꼬치 200개, 유니폼 4SET, 오픈아치, 자석전단지, 광고지원 등 다양한 본사지원 혜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창업 시에는 타 프렌차이즈로 400개 이상의 매장을 확장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가 업무 메뉴얼, 조리 메뉴얼 등을 1:1로 컨설팅해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어 남자 1인 소자본 창업이나 주부창업아이템으로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닭꼬치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더꼬치다가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비결에는 수년간 연구 개발한 특제 소스로 만든 직화 닭꼬치가 자리하고 있다. 길거리 음식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닭꼬치를 프리미엄 메뉴로 선보여 남녀노소 폭넓은 고객층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배달의 민족에서 5점 만점 중 평균 4.8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더꼬치다 창업은 5평 이하의 매장에서 1천만 원대에 창업할 수 있는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분들의 초기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가맹비, 로열티, 위약금, 재갱신비, 광고비를 없앤 5무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 시 순살꼬치 200개, 파닭꼬치 200개, 유니폼 4SET, 오픈아치, 자석전단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포자 술집 창업을 찾거나 닭꼬치 체인점 창업 브랜드를 찾는 예비 사업가들에게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호평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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