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LH와 도시재생사업 협력
금천구, LH와 도시재생사업 협력
  • 이동욱
  • 승인 2020.03.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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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도시재생 업무제휴 협약서 서명

[스마트경제] 금천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금천구의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 발굴 및 협력적 사업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LH는 지난 3일 금천구와 ‘협력적 도시재생을 위한 도시재생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오승식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  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시흥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역을 비롯한 시흥대로 동측 저층주거지역, 준공업지역 등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도시기능이 쇠퇴하는 지역에 대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금천구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국공유지 복합개발사업, 임대주택 공급사업 등 LH공사가 참여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 및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도시재생사업 발굴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신규 사업대상지를 발굴하고 가시적인 사업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부적인 검토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승식 LH 서울지역본부장은 “저층주거지 및 준공업지역 등 도시기능이 쇠퇴하는 지역에 대하여 도시 및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금천구와 상호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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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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