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카메라 상세사양 유출…3개 중 2개 렌즈만 'AF·OIS' 적용
'갤럭시S10' 카메라 상세사양 유출…3개 중 2개 렌즈만 'AF·OIS' 적용
  • 백종모
  • 승인 2018.10.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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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카메라 상세사양 유출 / 사진=트위터(@bang_gogo_)
갤럭시S10 카메라 상세사양 유출 / 사진=트위터(@bang_gogo_)

 

[스마트경제]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10(Galaxy S10)'의 카메라 사양이 유출됐다.

10일 IT 매체 엔가젯(engadget) 일본어 판은 트위터 계정(@bang_gogo_)를 인용해 "갤럭시 S10은 지금까지 반복 보도된 바와 같이 '광각·초광각·망원'의 3개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갤럭시 S10의 카메라 세부 사항은 메인인 광각 카메라는 1200만 화소로 화소 피치 1.4μm 화각은 78도이며 광학 손떨림 보정을 지원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갤럭시 S9'와 마찬가지로 f값을 1.5와 2.4로 전환 할 수 있다.

초광각 카메라는 1600 만 화소로 화소 피치는 1.0μm 화각은 123도, f 값은 1.9로 전망됐다. 이 카메라는 자동 초점(AF) 및 광학 손떨림 보정은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망원 카메라는 자동 초점과 광학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며 1300 만 화소·화소 피치 1.0μm·화각은 45도·f 값 2.4의 사양이 될 전망이다.

엔가젯 일본어판은 갤럭시S10은 LG V40의 카메라 구조를 따라갈 것 이라고 보도했다 / 사진=LG V40
엔가젯 일본어판은 갤럭시S10은 LG V40의 카메라 구조를 따라갈 것 이라고 보도했다 / 사진=LG V40

 

현재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중국 화웨이의 ' P20 Pro'와 LG전자의 'LG V40 ThinQ', 삼성의' Galaxy A7(2018)'가 존재한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S10은 이 중 'V40 ThinQ'과 같은 구성인 광각, 표준, 망원의 3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후면에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9'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백종모 기자 phanta@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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