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내셔널지오그래픽 ‘그린티 컬렉션’ 선보여
GS샵, 내셔널지오그래픽 ‘그린티 컬렉션’ 선보여
  • 권희진
  • 승인 2020.04.09 15: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GS샵
사진=GS샵

 

[스마트경제] GS샵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그린티(Green Tee) 컬렉션’ 반팔 티셔츠 29종을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그린티 컬렉션은 위기에 처한 동물, 사바나 초원 등을 주제로 해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로 제작되는 티셔츠 라인이다. 그린티 상품 판매 수익의 일부는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 활동에 쓰여진다.

이번 티셔츠는 ‘마사이 기린,’ ‘그랜트 얼룩말,’ ‘아프리카 코끼리,’ ‘바다거북,’ ‘고래’ 등 다양한 동물이 프린팅 된 상품들로 구성되며 GS샵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배송 및 10% 추가적립 이벤트도 제공된다.

GS샵 이도훈 MD는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고자 하는 좋은 취지의 상품인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ag
#GS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