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서일대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해 재학생 진로취업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에 서일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SU학생역량개발시스템을 통해 ▲진로취업상담 ▲진로탐색 ▲진로설정 ▲역량개발 ▲실전 취·창업 지원을 원스톱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입생들에게 직업기초역량 진단을 실시한 후 온라인 진로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서일대학교 2020학년도 신입생은 SU학생역량개발시스템을 통해 내달 4일까지 개인정보 동의 후 직업기초역량을 진단할 수 있고 온라인 진로취업상담은 상시 가능하다.
서일대학교 SU대학일자리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 재학생이 위축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입학에서 취업까지 재학생의 즐거운 대학생활을 위해 SU학생역량개발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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