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옹성우, 임영웅, 전소민이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셀럽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 따르면, 옹성우, 임영웅, 전소민이 명예의 전당 누적순위 1위에 올라 기부천사로 선정되어 기부를 한다.
옹성우는 배우 부문 누적순위 1위를 해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누적점수 2990점으로 각 분야별순위를 합친 종합순위 1위까지 꿰찼다.
옹성우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앞두고 있다. 첫 로맨틱 코미디 출연 소식에 팬들은 환호했다. 옹성우 주연 ‘경우의 수’는 올해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미스터 트롯 진의 주인공 임영웅은 가수 부문 누적순위 1위를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임영웅은 최근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발표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가요계는 물론 광고계까지 휩쓸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던 전소민이 예능 부문 누적순위 1위를 차지해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전소민은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1위뿐만 아니라 종합 1위까지 차지한 옹성우 100만원, 그리고 임영웅, 전소민 각 50만원 총 200만원을 밀알복지재단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에 기부했다.
한편, ‘최애돌 셀럽’ 명예전당 배우 2위는 도경수, 3위는 정해인, 가수 2위는 이찬원, 3위는 김호중, 예능 2위는 이승기, 3위는 펭수가 차지했다.
스마트경제 뉴스편집팀 pres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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