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지난 3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세계 최초 동서양 지식기반의 맞춤형 아유르베다 아로마테라피 프래그쉽 스토어 AYU25 (아유트웬티파이브)를 오픈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AYU25가 4월 29일 롯데 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 2호점을 오픈한다.
AYU25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맞춤형 웰빙 뷰티 브랜드로 15년간 임상을 거쳐 탄생한, 자체 이론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피부체질에 적합한 퍼스널 아로마테라피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하는 멀티네셔널 브랜드이다.
AYU25의 체계적인 홀리스틱 스킨케어 시스템은 피부 체질 분석 및 웰빙 정보 제공을 무료로 제공하는 AYU25 App을 통하여 각 개인의 타고난 ‘유전성 피부’와 현재의 환경과 심리적 & 생리적 요소로 변화된 ‘현재 문제성 피부’를 과학적으로 진단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맞춤형 아로마테라피 솔루션, 허브 그리고 히말라야 원석의 따뜻한 온도의 오닉스 마사지 도구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 누구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체형과 피부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셀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은 명품 화장품을 사용하던 글로벌 고객들도 해외로 배송 주문을 하는 등 꾸준한 재구매를 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YU25의 아로마테라피 화장품과 오일들은 인공 화학향이 들어있지 않은 100% 퓨어 에센셜 향으로 심신의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지켜주는 그야말로 평온함을 유지시켜 주는 제품들로 롯데 건대스타시티점의 ‘숲 포레스트 향’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입점하는 유일한 아로마테라피 브랜드이다.
롯데 백화점 관계자는 “AYU25는 차별화된 컨텐츠와 공간 디자인으로 여태껏 백화점에서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소통과 경험을 실현하는 브랜드로 과감한 입점 초대를 통해 고객들이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아로마테라피 갤러리나 이색 데이트 장소처럼 방문 할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자리 잡게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도심 속 힐링 같은 장소와 아로마테라피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명성이 높은 AYU25가 청담동 본사의 ‘더가든’ 행사와 신사동 매장의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이후 ‘세련되고 편안한 디자인’으로 웰빙 문화를 제공하는 장소로 또 한번 세간의 이목을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