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요즘 같은 시기에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지내다 보면 마음껏 외식하기에도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매일 집밥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음식을 먹는 듯한 기분을 느끼려면 반찬이 아주 중요하다.
인천지하철 계산역 2번 출구와 3번 출구 사이에 위치한 계산점 '장독대'는 깨끗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맛집이 즐비한 계산동에서 반찬가게 맛집으로 알려진 '장독대'는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적은 양을 구매해 다양하게 즐기는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또한 경제적이므로 인기가 높다.
'장독대'는 반찬 백화점이라고 할 정도로 넓은 매장을 운영중이며 반찬의 종류 역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주방을 오픈형으로 공개하여 고객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한 각종 밑반찬 에서부터 계절 반찬 등 남녀노소 좋아하는 반찬들을 제공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후 8시 까지 영업한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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