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전자랜드는 김장시즌을 맞아 김치냉장고 광고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지상파 3사의 기상캐스터 강아랑, 이서경, 정주희가 함께 출연했다. 3사의 기상캐스터가 광고에 동시에 출연한 것은 처음이다. 3명의 기상캐스터는 전자랜드의 김치냉장고 전국 동시세일을 소개하고, 다양한 브랜드, 크기와 성능, 디자인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곳이 전자랜드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광고는 12월 중순까지 TV, 전자랜드 공식 유튜브 계정, SNS, KTX 객실 상단 모니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환 기자 gbat@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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